창작 불교 이야기읽고도 답 없는 사람, 기다리지 마세요메시지를 읽고도 사흘째 답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느낀 여성이 도윤 스님을 찾아간다. 도윤 스님은 답이 없다는 사실과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구분하고, 상대의 마음을 붙잡느라 자신의 오늘을 놓치지 말라고 일러준다. 여성은 휴대전화 알림을 끄고 식어 있던 국을 데우며, 자신의 가치는 답장 한 줄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위안을 일상에서 실천한다.가상 인물과 대화로 구성한 이야기입니다.영상 목록